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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버스에 승차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
누군가에게 업혀, 누군가에게 안겨 허리춤을 드러내고 부끄럽게 옮겨졌습니다.
불과 10년전 모습입니다.
누군가에게는 살아 생전 바다 한 번 보는게 소원이기도 합니다.
나 때문에 고생하는 가족과 여행가보는 게 소원인 장애인이 너무도 많습니다.
손을 흔들며 내 휠체어에 앉은 채 올라 내 휠체어에 앉은 채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첫 버스의 첫번째 운전기사였습니다.
이제는 장애인도 그 누구의 도움없이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택해 품위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.
에이블투어와 함께 마음껏 떠나보세요!
대표이사 박 창 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