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어디에도 장애인 관광을 위한 버스가 없던 2009년.
대한체육회의 장애인버스를 보고
"장애인관광만을 위한 버스가 있다면?"
생각한 것이 오늘의 에이블투어(주)를 만들었습니다.
더 이상 남의 팔에 안겨, 업혀
허리춤을 들어내며 버스에 올라타지 않아도 됩니다.
내 휠체어에 앉은 채 손을 흔들며 버스에 오를 수 있으니까요!
휠체어 해외여행, 에이블투어와 함께 떠나세요!
당신의 품격있는 관광을 가능하게 하는 곳
사회적기업 에이블투어(주)입니다.